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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박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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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tan ahmed mosque landmark exterior in istanbul turkey
이스탄불(튀르키예어: İstanbul)은 튀르키예의 최대 도시이다. 행정 구역상 이스탄불주에 속해 있다. 터키 서부에 있고 마르마라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보스포루스 해협을 가운데에 두고 아시아와 유럽 양 대륙에 걸쳐 있다. 역사, 상업적인 중심지는 유럽 지구에 있으며, 인구의 1/3은 아시아 지구에 거주한다. 위도는 북위 약 41도로, 한여름 평균 기온은 섭씨 29도, 한겨울 평균 기온은 4도이다.
터키 정부는 최근 마르마라이 터널 공사 중 이스탄불 반도에서 신석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을 발굴하였다.
기원전 657년 고대 그리스 메가라의 식민지로 건설되고 그들의 왕 비자스의 이름을 따 비잔티온이라 불렸다.
이후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지배를 거쳤고, 기원전 4세기 이후에는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은 자치 도시가 되었다.
기원전 1세기에 로마 제국의 세력권에 편입되었고, 로마 제국 시대에는 라틴어 이름인 비잔티움으로 불렸다.
196년 비잔티움은 로마 황제 셉티미우스 세비루스와 시리아 총독 페스켄니우스 니게르의 항쟁에 휘말려 황제군 손에 철저히 파괴되었다가 몇 년 후 훨씬 크게 재건되었다.
터키 공화국이 설립된 후 1923년 수도를 아나톨리아 반도 내륙에 있는 도시 앙카라에 내주게 됐다. 이로써 이스탄불은 1600년 만에 수도로서의 지위를 상실하고, 터키 최대 인구의 상업 도시가 되었다.
오스만 제국 치하에서 이스탄불은 그리스어 이름인 콘스탄티노폴리스와 함께 쓰였고, 서구에서는 여전히 콘스탄티노폴리스란 이름이 사용되었다. 1924년에 와서야 이스탄불은 이 도시를 가리키는 공식 명칭이 되었다.
1940년대 후반부터 1950년대 초반에 이스탄불은 현대화된 도시로 탈바꿈했다. 광장, 대로, 길이 새로 건설됐다.[5] 1970년대부터 아나톨리아 지방의 농촌인들이 이주하면서 이스탄불 인구는 급격히 늘어났다. 도시 외곽에 공장이 건설되기 시작했다.
델리 국제공항 출발
이스탄불(터키)도착 가이드 미팅후 호텔 이동
오후 자유 투어
석식 및 호텔 투숙
HOTEL: 일주일 전에 이멜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호텔 조식후
이스탄불 관광
▶ 돌마바흐체 궁전
▶ 성 소피아 성당
▶ 블루 모스크
▶ 히포드럼 *루프탑 레스토랑 *보스포러스 해협
석식 및 휴식
HOTEL: 일주일 전에 이멜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호텔 조식후
▶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
▶ 톱카프 궁전
▶ 그랜드 바자르
▶ 피에르 로티 언덕
▶ 터키의 커피 중식후 공항으로 이동
이스탄불 국제공항 출발
델리 국제공항 도착후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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